리북은 인문, 사회, 정치, 역사 분야의 책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책은 여전히 지식과 지혜에 자기 완결성을 부여하는 매체이며,
인간의 뇌에 가장 적합하며 친숙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모든 책이 세상의 중심에서 눈부실 필요는 없습니다.
더 많은 독자를 향해 공리주의의 깃발을 따를 필요도 없습니다.
지식과 이야기, 사유와 경험이 필요한
사람들 간의 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일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리북은 책을 통해
사고의 성숙, 변화를 향한 질문,
새로운 사실과 인식의 발견, 의미 있는 가치의 주창,
지적 경계의 확장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책장 넘기는 재미보다는 밑줄 그으며 읽는 책들,
읽고 나면 무언가 하고 싶어지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리북은 책에 질문과 발견을 담으며
이 멋진 일을 해나가고자 합니다.